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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돕기, 온정의 손길 이어져초월새마을협, 나노실버코리아 김장 및 성품 기증

   
 
 
불우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 초월읍새마을협의회는 김장철을 맞아 관내 불우이웃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초월읍사무소 주차장에는 민경렬 협의회장과 현자섭 부녀회장을 비롯, 남녀회원 80명이 모여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100가구에 전달할 김장김치 15kg 100상자를 담갔다.

민 회장은 “초월읍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매년 11월경 실시하고 있다”며 “정성껏 마련한 김치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사무소는 사랑의 김장김치를 금주 안으로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 전달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 실촌읍 소재 나노실버코리아 정태윤 대표이사 및 김영미 이사 일행은 17일 오전 조억동 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온유림매트 90점(시가 1350만원)을 기탁했다.

정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관내노인들을 돕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성품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짐에 따라 불우이웃들의 생활도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온유림매트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매우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답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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