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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새마을협의회는 김장철을 맞아 관내 불우이웃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초월읍사무소 주차장에는 민경렬 협의회장과 현자섭 부녀회장을 비롯, 남녀회원 80명이 모여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100가구에 전달할 김장김치 15kg 100상자를 담갔다.
민 회장은 “초월읍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매년 11월경 실시하고 있다”며 “정성껏 마련한 김치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사무소는 사랑의 김장김치를 금주 안으로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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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관내노인들을 돕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성품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짐에 따라 불우이웃들의 생활도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온유림매트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매우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답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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