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는 오는 15일부터 하남시 관내 문화 유적 답사에 나선다. 하남시 향토문화 연구소가 발족된 이후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행사다.
이는 지난 3일, 우리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내 산재하고 있는 유적지 답사를 통해 하남시 역사문화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 수렴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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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이성산성 | ||
답사일정은 ▷15일, 춘궁동, 교산동 일대 이성산성, 동사지, 금산 마애불, 향교, 교산동건물지, 선법사 ▷29일, 천왕사지, 자화사지, 약정사지, 신복사지, 오야곡요지, 봉수사지, 과목산 절터, 호랑이굴 절터, 게두사지 등 고골 일원 ▷12월 13일 동명묘, 검단산성, 검단사지 등 검단산, 창우동 일대 ▷27일, 법화사지, 연자방아 남한산성 등 법화골 일대 ▷2009년 1월 10일, 미사리 선사 유적지, 구산성지, 밀성군묘, 운산군묘, 박강묘, 박치묘 등 미사동, 망월동, 초이동 일대 ▷24일, 사충서원, 유홍신도비, 신성군 묘역, 광주이씨시조비묘역 등 상산곡동, 하산곡동, 덕풍동 일대다.
향토문화연구소의 이번 역사문화 탐방이 하남시민들이 지역 내 산재하고 있는 문화유적과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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