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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약사회, 폐기의약품 켐페인 벌여"의약품 함부로 버리면 환경오염"

하남시 약사회(회장 이현수)는 12일, 신장사거리에서 단골약국 이용과 폐기의약품 수거 켐페인을 벌였다.

의약품은 잘 사용하면 약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인체에 해를 입히기 때문에 처방의약품이나 일반의약품은 단골 약국에서 종합적인 상담을 거쳐 복용해야한다.

   
 
 

일반인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관계로 하남시 약사회가 시민 홍보에 나선 것.

하남시 약사회 이 현수 회장은 "시민들은 여러 가지 약물을 같이 먹어도 되는지, 각 약물의 부작용이 무엇인지, 각 약물의 효능은 무엇인지를 숙지하지 못하고 함부로 약을 복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매월 1회 정도 정기적으로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방법 과 올바른 폐기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이나  완치 후 남는 의약품, 등 버려야 될 의약품은 함부로 버리면 환경오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별도로 모아서 하남시 각 약국에 설치된 폐기의약품 수거함에 꼭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약사회는 시민을 상대로 전단지를 배포하고 올바른 의약품 복용과 단골약국 갖기 운동 홍보에 주력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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