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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공사 노조, 김기철씨 위원장 선임평등한 노사관계 공약, 내년 1월부터 임기 시작

   
 
 
광주지방공사(사장 유지호) 노동조합은 공사 홍보관에서 제4대 위원장 선거를 실시, 김기철(44세, 남한산성처리장) 후보를 노조위원장으로 선출했다.

11일, 광주지방공사 노동조합 선관위는 지난 7일 있었던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97%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투표를 실시 이충호 후보 24.4%, 김용환 후보 15.1%, 김기철 후보 60.5%의 득표로 김기철 후보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김기철 후보는 평등한 노사관계와 함께 조합원의 의견을 듣고 실천하는 노조를 만들것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워 조합원의 지지를 얻었다.

위원장에 선출된 김기철 후보는 공사 노동조합의 1대 노동조합 발기인으로 1대 부위원장, 2대 대의원, 3대 노사대책부장 등을 역임했고 새 임기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한편, 광주지방공사는 공사 설립 이래 지금까지 노사분규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아 노사관계 우수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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