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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14만여명, 광주 23만여명 거주10월 말 기준, 100세 이상 고령자는 하남이 많아

2008년 10월말 현재 하남시는 14만여명, 광주시는 23만여명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10월 말까지 도내 31개 시군에 대한 주민등록상 거주자를 파악한 결과 경기도 전체로는 1천1백26만1천여명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주민등록상 거주자에 대한 현황이며 통계청의 인구센서스에 의한 통계와는 조사방법이 다르다.

이 조사에 따르면 하남시는 남자 7만2천891명, 여자 6만9천518명 등 총 14만2천409명인 것으로 나타났고 100세 이상은 남자 4명 여자 1명 등 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남시의 경우 41세에서 50세가 남자 1만3천31명, 여자 1만2천487명 등 2만5천518명으로 연령대별 주민등록자 중 가장 많았다.

광주지역은 남자 12만392명, 여자 11만3천849명 등 모두 23만4천241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로는 100세~110세 층에 여자 5명만이 있고 100세 이상 남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연령대로는 31~40대에 남자 2만4천281명, 여자 1만6천940명 등 4만6천34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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