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전문건설 광주협의회, 불황 타개 모색강원도서 단합대회 갖고 업계 발전 도모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광주시협의회(위원장 박용래)가 건설경기 침체에서 오는 지역 전문건설인들의 사기진작과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전문건설인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항 일원에서 광주시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단합대회에서는 최근 유가와 원자재 폭등, 일감부족, 원청사의 부도 등에서 오는 위기감과 전문걸설산업의 총체적 문제점 해소방안을 논의하고 결속을 모색하는 자리가 가졌다.

   
 
 
박용래(용성산업개발 대표)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산업의 총체적 위기 극복을 위해 건설산업의 실질적인 주력세력인 전문건설인부터 유대강화를 통한 상생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많은 수주와 낙찰의 소중한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모두가 합심하여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단합대회는 1부 관광지 견학, 2부 회원친목 장기자랑, 3부 전문건설 발전방향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짧은 일정이었지만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참석회원들은 평가했다.

전문건설업이란 전문건설업 등록을 한 사업자가 건설공사의 각 공정별 전문공사를 직접 또는 하도급 받아 해당 전문분야의 시공기술을 가지고 공사를 수행하는 업을 말하며, 전국에 약 4만여 업체가 있고, 경기도에는 6천여 업체가 있으며 광주시에는 220여 회원사가 26개 종류별 전문건설 면허를 보유하고 토목,건축현장에서 실질적인 건설주체로서 역활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