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늦가을 날씨에 광주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 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0일,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광주시 초월읍에서 LPG통이 폭발 해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같은날 인근지역에서는 컨테이너가 전소 돼 잠을 자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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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통이 터진 화재 현장 | ||
이 화재로 에어휠터 30개와 전기배선 등이 불에탔고 중상 1명과 경상 3명 등 4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소방서에 따르면 직원 신모씨가 기숙사에서 쉬고 있는데 '평'하는 소리가 나 확인 해 보니 가설건축물에서 연기가 나 119에 신고 했다는 것.
이날 신화산업은 휴일이어서 정상근무를 하지 않았지만 직원 박모씨 등이 변압기 세척기계를 수리하기 위해 용접작업을 하던 중 LPG통이 폭발 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광주소방서는 28명의 소방대원과 구급차 등 14대의 차량을 현지에 보내 화재 발생 후 18분만에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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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하우스 전소가 된 화재 현장 | ||
이 화재로 컨테이너에서 잠을 자던 외국인근로자 4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1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소방서는 화재신고가 접수된 오후 10시 24분쯤 소방대원 28명과 구급차량을 투입 해 오후 11시쯤 완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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