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하남시가 연간 교육비로 지원한 교육비가 큰 격차를 보이고 있어 비교 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08년도 광주시와 하남시 지자체가 광주하남교육청에 지원한 교육비 총액은 1백20억3천770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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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광주시가 지원한 교육비는 1백2억2천500만원이고 하남시는 21억5천200만원으로 약 80여억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의 지원 내용으로는 초. 중 36개교 원어민 교사 지원에 12억1천900만원, 학교급식지원금 초. 중 75개교에 20억9500만원, 학교교육환경개선사업 20개교에 11억300만원 등 총 25개 사업에 100여억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하남시의 경우는 초.중.고 16개교에 원어민보조교사 지원금 5억4천만원, 특기적성지원금으로 3억2500만원, 학교교육환경개선지원금 10개교 5억8천만원 등 총 19개 사업에 20여억원이다.
특히, 하남시 학교운영위원회가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20억9천500만원을 쏟아 부은 반면 하남시는 단 1원도 지원되지 않았다.
원어민 교사지원도 광주는 12억여원을 지원한 반면 하남시는 원어민보조교사 지원금으로 5억여원으로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병설유치원 종일반 지원사업도 광주는 2천300만원, 하남시는 5백만원으로 이 또한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도 특수교육보조 등도 광주와 하남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광주시 교육 현장에 비해 하남시 교육현장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들어났다.
이와 같은 현상은 '2008 열린 학교홈페이지 한마당축제'에서 단편적으로 들어났다. 광주시 4개 학교가 '대상, 은상, 동상을 휩쓴 반면에 하남시는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 1개교만이 동상에 올랐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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