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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없는 하남 만들기 돌입하남소방서, 겨울철 안전대책 수립

하남소방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5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예방대책과 한발 앞선 현장 대응으로 화재 없는 하남시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겨울철 안전대책은 ▷유관기관ㆍ시민단체 등과의 지역 안전대책협의회 구성.운영 ▷ 주요취약대상 관계자 간담회 개최 ▷ 지역 순회안전교육활동 실시 ▷ 캠페인 등 각종 홍보활동을 통한 안전관리 붐 조성 ▷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 전개 ▷ 화재취약시기별 예찰활동 강화 ▷다중이용시설 등 소방안전점검 등이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축사형 창고 등 취약지역과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적인 안전관리와 예방에 힘쓴다.

또,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남소방서는 김종일 서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평소보다 1시간 빨리 출근해 거리곳곳에 널려있는 낙엽 및 담배꽁초 등을 수거해 '봉사하는 119정신'을 보여주고 있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서장은 "이번행사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를 실시하여 하남시민을 위해 무엇이든 먼저 선행하는 하남소방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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