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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복 의소대장, 대통령 표창 수상"앞으로도 광주안전지킴이역 충실히 수행"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4일 충남보령시 무창포 비체팰리스 그랜드볼륨에서 안전관리헌장 선포4주년 중앙단위 기명식과 재난예방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안전관리헌장에 담겨진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해 국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 경기도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강명복씨(56세)에게 대통령표창이 수여됐다. 그 외에 유공 일반시민 및 공무원 10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

강명복 연합대장은 지난 8월, 여름철 수난사고 순찰중 초월읍 대쌍령리 신일아파트 앞 곤지암천변에서 중학생 11명이 물놀이 하던 중 15살 신모군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순찰차량에 적재되어 있는 구명환과 로프를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하고 119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조치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강명복 연합대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시 되어야 할 요즘 각종 안전불감증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는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계속해서 소방순찰 및 예방활동을 강화해 광주지역을 지키는 안전파수꾼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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