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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개최된 대회에는 경화여고, 경화EB고, 광주고, 곤지암고, 광주중앙고 등 5개 학교에서 67명의 학생이 참가, 광주시 및 남한산성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내 고장에 대한 이해도와 애향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초반부터 다소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돼 학생들이 대거 탈락하기도 했으나, 패자부활전을 통해 부활해 다시 접전을 펼치는 등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대회 중간에는 각 학교별로 학생 대표들이 장기자랑을 선보였으며, 특히 윤도국 학생(광주중앙고, 1학년)은 악보도 없이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멋지게 연주해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대회결과 문지예 학생(경화EB고, 1학년)이 1위를 차지하고, 안상록 학생(광주중앙고, 2학년)이 2위를 차지, 각각 50만원과 2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또한, 참가학생 전원에게는 참가상으로 도서상품권이 지급됐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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