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남한산성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등을 출품 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공공디자인엑스포 조직위가 주최한 '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공공기관 부분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3일, 도는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연 속의 공공디자인, 도심 속의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남한산성도립공원 공공시설물디자인과 광교신도시 공공디자인 개발사례를 전시한 것이 이번 대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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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통건축의 비례적용으로 전통요소의 현대적 조형화를 이뤘으며 장식을 배제한 심플한 형태와 저채도, 저명도의 색채적용으로 주변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추구했다.
이를 통해 남한산성도립공원 공공시설물 디자인은 시설로서의 가치를 넘어 역사와 문화가 반영된 남한산성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가 되고 경기도 명품 도립공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그 동안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조직 내에 디자인총괄추진단을 신설하고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전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공공디자인 워크샵 개최 등 많은 시책전개로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진흥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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