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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인복지관 무용단, 도대회 '은상'처녀 출전 불구, 발굴의 실력 뽐내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 해·달·별 무용단이 30일, 경기도 노인복지시설연합회와 경기도 노인복지관 협회 주최로 부천시 복사골 문화센터에서 열린 ‘노인여가활동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행복을 함께 누리는 경기도! 행복한 노년’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도내 28개 노인복지관에서 33개팀이 체조·댄스·문화예술 총 3개의 영역으로 나뉘어 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의 이경창(64세) 어르신 외에 14명이 참가한 한 해·달·별 무용단은 처녀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부채춤으로 문화예술 부분에 참가해 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신관철 관장은 "해·달·별 무용단이 그동안 무료요양시설과 광주시 지역축제 등에 참가해 공연 봉사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의 따뜻한 온정을 전해왔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욕구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의 기회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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