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광주소방서 김대선 소방교, 도내 '최강'

   
 
 
광주소방서 김대선 소방교가 제2회 최강 멀티소방공무원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31일,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최강 멀티소방공무원 선발대회에서 김 소방교가 1윌르, 부천소방서 강량우 소방교와 김포소방서의 전기조 소방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최강 멀티소방관 선발대회는 도내 5천300명의 소방공무원 중 224명만이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질 정도로 자격 조건도 까다롭다.

또, 화재진압, 구조, 구급, 운전 분야의 4개 자격이나 전문교육을 이수한 최고 수준의 베테랑들이 출전을 하게 된다.

필기시험부터 화재진화, 구조, 구급, 소방차량 조작의 4개 분야별 2종목의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되며 올해도 각 소방서에서 최고의 기량을 갖춘 45명만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광주소방서 김대선 소방교는 2002년에 소방에 입문한 6년차로 구급분야와 특수차량 조작에서 완벽에 가까운 기량을 선보였고, 일반구조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20kg이나 나가는 방열복을 입고도 13층 건물은 단숨에 뛰어 오르는 근력과 지구력은 경기도 1위를 넘어서 세계 1등 멀티 소방관으로써 손색이 없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대선 소방교는 최강 멀티소방관이 되어 도지사 표창은 물론 포상금과 특진의 영예 한꺼번에 안게 되었다.

기대선 소방교는“한달 동안을 집에도 제대로 못 들어가고, 합숙훈련을 했는데 아이들 엄마가 괜찮으니 당신 꿈을 위해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해준 순간이 기억난다”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규웅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