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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눔, 추억의 가요제 열려제25회 삼육가요제, 장애, 비장애 어울림 한마당

제25회 삼육가요제가 30일 삼육재활센터 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이날 가요제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임종성 도의원, 김진구 시의원, 이재열 광주경찰서장, 정명구 서울 장애인 시설협회장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가요제는 '건국 60주년 기념, 맑고 풍요로운 새광주-2008 세 개의 동그라미를 그리다. 희망, 나눔, 추억'의 주제를 가지고 개최된 행사다.

특히, 초월초등학교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어울린 '난타' 공연과 다운 복지관 장애청소년들의 댄스 등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이날 가요제에는 평소 장애인복지에 관심이 많은 방송인 김승현, 리아, VOS, 유심초, 김재현, 김현준, 금홍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가요제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동원대학, 55사단 등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의 이동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요제 대상에는 '사랑의 미로'를 부른 배덕순씨에게 돌아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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