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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저탄소 푸른들 가꾸기를 통한 도시 경관 조성과 축산농가 조사료 공급을 위해 이달초 겨울철 휴경지 11ha에 청보리 종자를 파종했다는 것이다.
또한, 안정적 재배를 위해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청보리, 일반보리 등을 대상으로 논과 밭 9ha에서 지역적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파종된 청보리 종자는 내년 6월경 25톤 이상의 종자를 생산, 100ha 지역에 파종할 수 있게 된다”며 “청보리는 섬유질 배합사료의 사료비를 절감시키고 자연채광주한우600의 고급육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켜 농가 소득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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