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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척면 청사 개청30억 투입, 연면적 1,644㎡규모 건축

   
 
 
광주시는 29일 도척면사무소 광장에서 ‘도척면 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개청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의장, 강석오 도의원, 시의원,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억동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도척면 청사의 개청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게 됨은 물론, 공무원이 시민을 위해 더욱 헌신 봉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광주시에서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는 물론, 문화와 복지혜택까지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청식에서는 청사 건립에 기여한 시공사와 감리 등 6명에게 시장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현판식, 기념식수, 기념떡 절단식 등 행사가 진행됐다.

도척면 청사는 도척면 노곡리 58-14번지 3,150㎡ 부지에 사업비 30억7천만원을 투입, 지상 3층 연면적 1,644㎡ 건물로 지어졌다.

1층에는 종합민원실, 복지상담실, 중소기업 홍보관,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사무실이 있고, 2층에는 면장실, 총무팀, 당직실, 소회의실이 있으며, 3층에서는 식당과 휴게실, 전기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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