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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관 위탁 1순위, (주)에듀 선정2순위엔 (주)대교...이르면 내년 3월 개관

하남시가 신장2동 533번지에 지난 3월 착공 해 건축 중인 '하남시 영어체험학습관'의 민간위탁자 1순위로 (주)에듀바이져 글로벌 평생교육원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21일자로 '하남시 영어체험학습관' 위탁운영기관 공모 심사 결과에 대해 1순위에 (주)에듀바이져 글로벌 평생교육원을, 2순위에 (주)대교를 선정 해 공고했다.

이에따라 (주)에듀바이져 글로벌 평생교육원이 우선협상자로 선정 돼 결격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하남시 영어체험학습관'을 민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영어체험학습관은 시가 사교육비 부담 증가에 따라 관학이 연계된 공교육의 적극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로 추진됐고, 대지면적 601.4㎡에 연면적 1,234.22㎡(지하 1층/지상 4층)로 지하에 기계실, 지상1층~4층에 사무실 및 생활영어 교육실이 들어선다.

이르면 내년 3월 경에 개관할 영어체험학습관은 건축물이 이미 완공 됐고 위탁자가 최종 선정되면 프로그램에 맞춰 내부 인테리어에 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하남시의회는 영어체험학습관이 민간 위탁 될 경우 학원화로 변질 될 우려가 있다는 일부 여론과 관련 해 다소간의 논쟁을 벌이기도 했지만 시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시도 영어체험학습관을 공공기관에서 운영할 경우 프로그램 개발 및 원어민 강사 체용, 담당직원의 잦은 인사이동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전문성을 고려 해 민간위탁으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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