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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부농협 임직원 등 12명은 약 5,000㎡에 달하는 논에서 벼베기 일손을 도왔고 김영창씨는 "도움이 없었다면 수일에 걸쳐 해야 할 일을 농협직원들 때문에 하루만에 일을 다 끝낼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손종규 중부농협조합장은 "언제라도 농가 요청이 들어오면 휴일을 이용해 중부농협 직원들이 도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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