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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2일 시민 250여명과 건강관리자 40여명 등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전2동 마을회관에서 출발해 직동 하천변을 따라 걷다가 다시 마을회관으로 돌아오는 3km 코스에서 걷기행사를 가졌다.
또한, 행사 참석자들은 시에서 마련한 금연, 운동, 절주에 관한 피켓을 들거나 어깨띠를 두르고 걷기행사에 참여,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로써 지난 3월 실촌읍에서부터 시작되어 광주시 관내 전 지역에서 7개월에 걸쳐 진행된 건강걷기 대회는 총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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