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수질개선본부가 지난 7월 18일 광주시 남종면 소재 팔당수질개선본부 청사 9층에 '팔당 전망대(물환경 전시관)'를 설치해 누구든지 관람 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과 관련 시행 3달 만에 명소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22일,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전망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개선사항 도출 및 향후 추진방향을 정하기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관 이후 9월말까지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 |
||
그 외 관람 후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을 묻는 질문에 대하여 정수처리과정 설명 등 '교육의 장'이라는 답변이 많았다.
특히, 관람 후 수질개선 등 물 환경 중요성을 되새기는데 어는 정도 도움이 됐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해 응답자 중 91%가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본부는 "전시관에 오면 팔당호 및 주변 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와 팔당댐의 역사, 취수와 정수과정,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 팔당호에 사는 동식물 등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