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안예랑 학생(18)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하는 '2008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인재상은 안예랑 학생 외에 김연아(피겨 국가대표, 수리고) 등 경기지역 고교생 6명이 포함됐다.
애니고 안예랑 학생은 세계 4대 국제 에니메이션 페스티벌의 하나인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 해 한국 에니메이션의 위상과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서울세계 단편영화제 장려상, 디지털방송 영상 공모전 금상, 공주 천마신상옥 청년영화제 1위 등 18개의 대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등으로부터 '대한민국 인재상' 추천을 받아 '경기도 대한민국 인재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등학생 16명, 대학생 6명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추천한 바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해 왔던 '21세기 우수인재상(장관상)'을 대통령 표창으로 격상하고 금년도부터 새롭게 추진한 상으로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표창 및 소정의 장학금 지원과 유적탐방 등의 연수기회가 주어진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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