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희망연대(준)가 20일, 생명.평화.희망대학원 제1강을 하남시 사회복지회관에서 개최 됐다.
생명.평화.희망대학원은 제1강 "내안의 생명.평화/우리안이 행복"이라는 권광식 조선대학교 경제학과석좌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강성주 화가의 제2강 "특별한 당신! 행복하세요!", 최병모 전 특별검사의 제3강 "보편적 복지국가 총론", 제4강 "지방자치 10년, 지역사회단체의 역할과 활동"이라는 주제로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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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희망연대(준) 권광식 대표는 "이번 희망대학원은 현대 하남지역의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단체간의 연대강화 및 생명과 평과 그리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지역연대에 대한 공감대의 형성을 통하여 장기적으로는 하남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대학'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희망연대(준)는 산업화 현대화속에서 상실되어가고 있는 인간성회복을 위한 지역공동체활동과 지구환경의 오염으로 인해 우리 삶이 파괴되고 있는 현대 문명 속에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고자 푸른교육공동체, 민들레공동체, 하남YMCA가 주축이 되어 2007년 6월 하남희망연대 준비 위원회를 발족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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