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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1일,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 지형도면 및 해당 토지에 대해 고시하고 토지주들의 이해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선전철 사업은 성남, 광주, 여주 등 3개 시군에 판교, 이매, 삼동, 광주, 쌍동, 곤지암, 신둔, 이천, 부발, 능서, 여주 등 11개의 정거장이 들어서며 총 1조8천5백억여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
이와관련, 이번 고시에서 광주시 구간은 직동과 삼동, 중대동, 탄벌동, 장지동, 역동, 오포읍, 양벌리, 쌍령동, 초월읍, 실촌읍 등 17개 지역이 포함됐다.
이들 지역에 대해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 등의 소재지와 지번, 지목, 면적, 소유권 등이 상세 고시됐고 해당 토지주들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시 구간 중 광주역과 곤지암역 등에 대해 역세권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무리하고 있다.
역세권 개발은 역사 주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교통수단과의 효율적인 연계, 시민의 편익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 이유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역세권엔 도시 내 상업기능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개발방향을 설정함으로써 역과 상업, 숙박시설을 복합화 할 계획이다.
또, 주차공간 확보와 환승체계 구축, 대중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고 문화 및 휴식공간도 적정하게 배분 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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