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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공사 유지호 사장 취임"지혜와 땀 모아 새로운 도약의 틀 만들겠다"

   
 
 
위탁사업에서 공동주택 사업까지 뛰어 든 광주지방공사가 제4대 사장 취임식을 갖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20일, 유지호 제4대 광주지방공사 사장은 취임식을 갖고 "그동안 공사가 활력과 동력의 기회를 잃고 현실에 붙들려 비전의 꿈을 방목했다"고 지적하고 "적당히 안이하고 무기력하게 안주하지 않았나 반성해 본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과거를 아는 사람만이 미래를 가질수 있다"며 "그간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을 바꾸어야만 도약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특히, 자립기반 확충을 위한 자본금 증자, 공영개발사업 추진, 경영쇄신 통한 효율성 제고, 평생직장 분위기 조성 등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유 사장은 "돈이 없으면 지혜를 모으고 지혜가 없으면 땀을 모아라라는 말이 있다"며 "본인이 우리라는 하나의 축으로 지혜와 땀을 모아 공사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3대 사장에 이어 4대 사장까지 연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준 조억동 광주시장과 사장추천위원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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