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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회의실에서 지난 15일 개최된 교육에는 관내 당뇨환자 30여명이 참석, 분당서울대학병원 정진희 당뇨병교육전문간호사로부터 당뇨관리에 관한 강의를 받았다.
이날 강의에서는 당뇨병의 인지, 생활습관 개선(식사ㆍ운동요법), 약물요법, 합병증 관리 등 건강관리법이 전수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시관계자는 “당뇨 자조교실은 당뇨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뇨 자조교실은 다음달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2시에 개최된다.
한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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