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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남한고 아까운 1점 차 '준우승'남한고 핸드볼 팀,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 선전

하남시 남한고등학교 핸드볼 팀이 제89회 전국체전에서 강원도 대표 삼척고등학교에 1점차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남한고 핸드볼 팀은 지난 10일 대천고등학교와 예선전에서 37대 30으로 승리해 13일 열린 정석항공공업고등학교와의 준결승에 올랐다.

남한고 핸드볼 팀은 정석항공공업고등학교와의 준결승에서도 27대 24로 승리하고 16일 라이벌 삼척고등학교와 결승전을 펼쳤다.

삼척고와의 결승전 전반을 18대 15로 기선을 제압해 승리를 예고했으나 후반 40초를 남기고 1점차로 역전 당해 29대 3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한고 핸드볼 팀의 은메달 획득으로 경기도는 금, 149개, 운 138개, 동 147개로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오늘 폐막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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