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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가요제 30일, 특설무대서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25회 삼육가요제’가 30일 오후 3시 삼육재활센터 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희망, 나눔, 추억'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나가 되어 '희망;을 노래한다는 사회통합 차원의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삼육가요제는 1984년 생활시설 장애인을 위한 여가활동 차원의 노래교실에서 지역단위 주민의 참여로 접근해 현재 전국단위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금까지 약 1천5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선에 참가했고 평소 장애인복지활동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약 30여명의 인기연예인들이 참여여 나눔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삼육가요제의 예선은 지역예선(21일)과 본원 예선(22일)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본선은 30일 삼육재활센터 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그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열게 된다.

이날 MC로 평소 장애인복지에 관심이 많은 방송인 김승현씨가 봉사활동으로 참여하고, 특별무대로 가수 리아씨 외 인기가수들이 봉사활동으로 참여한다.

이 외 인근지역 단체와 학교에서 봉사자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뜨겁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부대행사로 장애인재활작업소 재생카트리지 사업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와 먹거리가 진행된다. 문의) 삼육재활센터(031-799-3980~1. www.samyook.org)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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