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시와 공연이 함께한 '너른고을문학축전'

   
 
 
광주시민을 위한 문화행사인 ‘2008 너른고을문학축전’이 청석공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너른고을문학회는 지난 11일 청석공원에서 ‘詩 마중가자’라는 주재로 문화행사를 개최,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한양대 장순향 교수의 한반도 춤패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4막으로 구성된 시낭송 코너를 통해 너른고을문학회원들의 아름다운 시 12편이 소개됐으며, 바리톤 박선우의 성악, 서울예대 김기인 교수의 춤패공연, 가수 인디언수니의 공연, 경안천색소폰동호회 연주 등 다양한 공연행사도 펼쳐졌다.

마무리 행사에서는 출연진과 관람객이 함께 ‘홀로 아리랑’을 합창,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다.

행사를 관람한 한 시민은 “다양한 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