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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고 타악과 협주곡의 밤졸업생과 재학생의 앙상블 연주에 주목

하남시 하남고등학교가 오는 17일 오후 7시에 '제18회 하남시민과 함께하는 타악과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하남문예회관 검단홀에서 개최되며 1부에서는 아르메니아 국경 가까이에 있는 집단농장에서 생긴 이야기로 무용단의 프리마돈나의 무용담을 그린 발레음악 'sabre dance khachaturian/ Moore를 조성진 지휘로 안상훈, 박철민, 성민경, 권나오, 송창희, 이상훈 등이 연주한다.

2부에서는 정봉교(음악교사)가 지휘를 맡아 성악협연, 플릇협연, 더블베이스 협연, 트럼본 협연 등 학생들의 실력을 한껏 뽐낸다.

이번 공연에서 주목할 것은 하남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앙상블에 있다.

박세원 하남고등학교 교장은 "'제18회 하남시민과 함께하는 타악과 협주곡의 밤'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연습하는 관악부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자기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훌륭한 이재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공연은 본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뜻 깊은 연주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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