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곤지암에 대규모 스키장 및 위락시설을 12월에 개장하는 (주)서브원 곤지암리조트(대표이사, 김태오)와 광주시가 곤지암천 수질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7일, 양 기관에 따르면 조억동 광주시장 집무실에서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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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시는 (주)서브원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고 (주)서브원은 광주시의 각종 재난에 따른 긴급구조 등에 지원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곤지암천 수질보전을 위한 주민의식 계도, 홍보, 교육, 주민참여 등에 관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광주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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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으로 2009년 4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생태탐방로, 테마쉼터, 휴게쉼터, 수질정화수로 등 친환경공간을 조성된다.
한편, (주)서브원은 4천6백억원을 들여 곤리암 도웅리에 11면 슬로프와 5기의 리프트 등이 들어서는 스키장과 476실 규모의 콘도미니엄을 12월에 개장한다.
또, 경기도 지역에서 최상위 수준의 세미나, 켄벤션, 교육시설은 물론 스파시설과 잔디구장, 동굴 레스토랑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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