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하남 향토문화 연구소 개소김종규 향토사학자 연구소장으로

하남시 향토문화 연구소 개소식이 14일 오후 2시에 하남문화원 2층 강당에서 열렸다. 그동안 하남시는 시 승격 20년이 넘도록 하남의 역사를 연구하는 향토문화 연구소가 없었으나 이번 향토문화 연구소 개소인해 하남의 역사를 되 집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타 도시의 경우 시로 승격되면서 문화원을 개원하고 곧이어 그 지방의 역사를 연구하는 향토문화 연구소를 개소하는 수순을 밟아왔으나 하남시의 경우는 20년만에 하남시의 역사를 연구하는 전문 연구기관이 생긴 것.

향토문화 연구소가 개소하게 된 계기는 지난해 일본 기쿠치성 역사를 탐방하고 하남시도 향토문화 연구에 필요한 연구소 개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일치해 오늘의 연구소를 개소하게 됐다.

하남 향토문화 연구소는 개소의 필요성은 2005년부터 제기 되어 왔으며 지난해 일본 역사 탐방이 이사진과 문화원 임원들의 의식 전환의 촉매역활을 했다.

이날 향토문화 연구소 김종규 소장은 "하남의 역사적 문제를 올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자료와 문헌 등을 찾는데 노력 하겠다"고 밝혀 향토문화 연구소가 화려했던 백제의 문화를 어떻게 밝혀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제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