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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왕실도자기축제에 20만2천여명의 내외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축제장에서 함께 열린 제3회 중소기업박람회에는 관내 81개 업체가 참여 해 2억4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11억여원의 상담을 거두는 등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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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선을 보인 도자옥션에서는 우수 도자를 50~80%의 할인된 가격으로 경매 해 인기를 모았으며 경매를 통해 53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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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왕실도자축제에서는 남북한 도자 비교전 등 다양한 도자관련 행사와 7080콘서트, 라디오 생방송 등 공연, 흙 높이 쌓기 등 체험행사 등으로 꾸려졌다.
제12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내년 4월에 열리는 제5회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와 함께 동시 개최 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도자옥션 수익금과 중소기업박람회에서의 모금액 등 2천여만원을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쓰기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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