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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지방공사사장 공개모집에 총 4명이 공모, 광주지방공사사장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유 사장과 신현우 건우C&C 이사로 후보를 압축했으며, 최종적으로 유사장을 선정했다는 것.
유지호 현 사장은 광주지방공사가 과거 하수종말처리장 등 위탁사업에 머물던 것을 고산2지구 등 공동주택사업까지 사업을 확대 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도로사업까지 뛰어들어 토지 보상업무까지 맡는 등 고질적인 공사의 수익악화를 개선 해 왔다.
유지호 사장은 면접심사에서 “공직수행으로 축적된 행정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난 3년 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내실 있는 공기업 기반을 구축 하였으나 아직 공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재임이 이루어진다면 광주지방공사를 경쟁력 있는 공기업으로의 육성을 위해 공사의 어려운 현안사항에 대하여 적극대처하고 도로사업 범위를 확대 과도기적 조직의 균형을 유지시키는 한편, 공동주택사업 등을 시행 자립 능력을 구축 광주의 미래를 여는 광주지방공사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지방공사 사장직은 3년 임기에 재임이 가능하며 현 사장은 17일자로 임기가 만료된다.
이번 광주지방공사 사장 공모엔 유지호 현 사장과 신현우 건우c&c 이사, 조세환 전 하남시 국장, 김학서 전 광주시의회 의원 등 4명이 참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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