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YWCA부설 성폭력상담소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제4회 성폭력.성매매 없는 희망세상 만들기 청소년,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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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걷기 대회는 올해로 4번째 맞는 행사로 성폭력 없는 밝은 세상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해 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성폭력 가해자 교정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 정체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성매매 방지 처벌법 및 피해자 보호법 공포. 시행 4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시행령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함이다.
이번 한마음 걷기대회는 중, 고등학생 가족 및 시민 6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이며 하남시청을 출발해 산곡2교, 신안아파트 후문, 천현사거리를 거쳐 하남시청 앞에 도달하는 코스로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성폭력.성매매관련 전시물 관람, 성매매~ Yes or No !, 나의 성 평등 의식 알기, 성매매반대 100만인 서명 운동 및 B-boy댄스, 성매매 없는 밝은 세상을 만들려는 우리의 각오 선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하남YWCA부설 성폭력상담소(796-1213)는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활동 등 지역 공동체의 밝고 건강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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