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리조정경기장이예술적 순수함과 젊은 호흡으로 약동하는 야외예술의 전당으로 거듭난다.
지난해 가을 대학생야외조각전, 올 봄에 펼쳐진 대학춤페스티벌을 성공리에 개최한바 있는 미사리공원에서는 정적인 설치미술(조각)과 동적인 퍼포먼스아트(공연)을 접목시킨 아트프로젝트, ‘미사리 가을예술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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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춤 공연에서 시민들의 호응의 컸던 작품만을 모은 대학춤페스티벌하이라이트, 90년대를 풍미했던 포크밴드 ‘동물원’과 인디록밴드의 라이브공연, 대학로 뮤지컬 유망주의 뮤지컬갈라콘서트와 발레영재들의 명장면 갈라공연, 마지막으로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의 무형문화재 초청공연 등이 매주 일요일 미사리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립대와 홍익대의 조각작품전시회, 대학생의 조각공모전, 사진공모전, 2008경정축제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가 시민과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정장, 조정경기장, 수면위에서 펼쳐질 ‘2008경정페스티벌’은 그 행사의 규모와 내용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사은이벤트와 문화공연이 경정장에서 열리며 조정호수 주변에서는 조정호 방문고객을 위한 매머드급 공연과 함께 모터보트 경주, 각종 수상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청소년들과 일반인이 참가하는 ‘창작배 만들기 경연대회’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겨루는 참여형 이벤트여서 주목된다.
한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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