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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바르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시키고 환경오염에도 피해를 주고 있기에 가정에서부터 음식문화 개선운동을 조성시키는데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극단 ‘나·너·우리’가 기획하고 공연하는 세미뮤지컬 형식의 아동극 ‘편식대장 우람이’는 편식만 일삼는 주인공 우람이가 잘못된 식습관을 스스로 깨우쳐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구성했다.
시는 “최근 아동들의 편식, 패스트푸드 선호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소아비만과 영향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러한 식습관의 문제점과 부정·불량식품의 선별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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