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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도자축제장, '도자옥션' 인기시중가에 50~70% 할인 가격에 경매

   
 
 
제11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의 ‘도자옥션’ 행사가 관람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도자옥션은 광주시 도예인들이 제작한 도예품을 경매형식으로 판매하는 행사로 시중가에 비해 50~70%가량 저렴한 가격에 최고수준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판매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되며, 모든 작품은 도예인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것이라 행사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자옥션은 축제기간(9.26~10.12) 중 주말과 휴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며, 매 행사마다 10점의 도예품이 판매된다.

지난 4일 행사를 통해 판매가 30만원 상당의 도자기를 8만원에 구입한 손모씨(서울 송파구)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작품을 구입하는 즐거움과 경매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짜릿함, 불우이웃을 돕는 따뜻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의)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운영본부(031-760-2128)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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