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경기도 주관 ‘기업SOS 사례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도 및 31개 시군, 기업애로처리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사례발표대회에서 기업애로 처리상황, 특수시책 수범사례, 기업애로처리 수범사례 등을 발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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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장과 부시장을 중심으로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규제피해 사례집 및 규제개혁 백서 제작하여 중앙부서에 11차례 법령개선을 건의했으며, 중소기업제품 박람회 개최, 제품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아울러 산업용 상수도요금을 감면하여 기업경영을 지원했으며, 공장설립OK민원센터를 운영, 공장설립 상담과 서류작성을 대행함으로써 행정절차에 어두운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시의 지속적인 노력은 가설건축물 규제완화, 연접개발제한규정 완화, 관리지역 내 화학제품제조업 허용, 광역상수도 통합지침 개정 완화 등 제도개선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사례발표대회는 타 시군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기업애로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써,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적극적인 대처로 기업인에게 힘이 되는 기업지원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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