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한재신씨가 제25회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목공예 부분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한 씨는 지난 8월29일부터 9월1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대회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으로 금메달을 땃으며 김문수 경기지사는 5일, 한 씨는 입상자를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과 함께 격려했다.
한 씨를 비롯해 경기도에서는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매달 2개, 장려상 2개 등을 획득 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문수 지사는 "힘든 훈련과정과 장애를 극복하고 경기도를 빛낸 여러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수한 기능을 지닌 장애인이 반드시 취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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