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008년 3/4분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최근 청소년 유해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일 실시된 이번 합동단속에는 공무원, 민간단체회원, 학생 등 45명이 참여했다.
이날 합동단속반은 청소년 보호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여부, 고용금지업소의 청소년 고용행위와 같은 청소년 유해행위를 집중 단속했으며, 중앙로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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