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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협력여행사와 공동으로 '경기도 가을 테마여행상품 10선'을 출시하고 그 가운데 남한산성을 꼽았다.
남한산성에서는 알뜰족을 위해 1만9천900원 배따기 체험행사가 벌어지면 이 상품은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를 3개까지 따서 가져갈 수 있다.
또, 숲 해설사가 동행하며 들려주는 역사와 생태 이야기를 통해 등산코스로만 인식되던 남한산성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남한산성 가을 테마여행 상품은 남한산성 외에도 해여림 식물원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여행스케치(www.toursketch.co.kr / 02-701-2506)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공연과, 목장체험 및 알밤줍기, 남이섬 여행, 엘렌킴 머피 갤러리, 초성 김치 체험마을, 남한산성 수호대, 타조 농장체험, 두지나루 황포돛배 등이 상품으로 출시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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