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국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신, 재생에너지의 확대 보급을 통한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건전한 에너지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08 에너지절약 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30일 곤지암 엑스포 행사장에서 개최된 웅변대회에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4개 부문 36명이 참가했다.
대회결과 유치부에서는 옥세민 어린이(5, 남현유치원)가 ‘아껴씁시다’를 발표해 대상을 수상하고, 초등부에서는 김시온 학생(9, 태전초3)이 ‘에너지 지킴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펼쳐 대상을 수상했다.
중등부는 이정현 학생(13, 광일중1)이 ‘가전제품 반상회’를 발표하고, 고등부는 김주연 학생(16, 경화여고1)이 ‘호르미시스 효과’를 발표하여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전 시민이 참여하는 범 시민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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