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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CITY 건설 위한 TF팀 보고회 개최쓰레기자동집화시설 설치 등 친환경 도시 논의

광주시는 ECO-CITY(친환경 도시) 건설을 위한 TF팀 중간보고회를 시청 소회의실에서 30일 개최했다.

이한대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TF팀장인 건설도시국장을 비롯, 반장 8명(과장급)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쓰레기자동집화시설 설치, 신재생에너지 적극 활용 및 에너지 효율화, 기후변화대응, 일정규모 이상 개발사업장내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주거공간의 쾌적성과 친환경적 도시 조성, 친환경건축물인증 활성화, 수질측정을 위한 수질감시센서 설치, 중수도 설치, 옥상녹화지원 등 반별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보고 및 평가와 함께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보고회를 통해 이 부시장은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개정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여 ECO-CITY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반별 추진과제를 보완하여 10월말 한차례 더 보고회를 갖고 마스터플랜을 완성할 계획”이라며 “광주시는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친환경 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여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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