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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주택 건설시 복합단지로 조성정부, 지역별 그린벨트 활용안 발표

정부는 30일, 그린벨트 해제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각 지역별 그린벨트 활용방안을 발표했다.<본지 홈페이지 공개자료실 참조>

이와관련 정부는 경기도의 경우 서민 주택단지를 개발할 경우 중소업체, 공장, 물류, 관광시설 등을 수용하는 복합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은 동북아 허브항만 중심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부산신항 배후 첨단국제산업물류단지를 조성하고 울산지역은 환동해권 원천소재산업 복합클러스터, 바이오 리파이너리(재생가능한 식물자원으로부터 바이오연료를 제조) 산업단지, 태양광 모듈화 산업단지, 저탄소 녹색성장과 산업간 융복합에 필요한 연구벨트 구축사업 등을 벌인다.

대구지역은 전통산업 위주의 지역경제를 회생하기 위하여 신재생 에너지(태양에너지, 연료전지) 등 Green-Tech 관련 연구단지와 건강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 글로벌 로봇산업단지 조성한다.

대전지역은 대덕 R&D 특구 및 KAIST 연구성과를 사업화한 연구, 생산단지를 만들고 경남지역은 마산 조선관련 산업단지, 창원 기계연구 산학 클러스터, 진해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업단지를 입지시키고 광주지역은 광산업 관련 첨단 R&D 산업단지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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