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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주)씨엠팜 등과 고용 협약 체결4개 업체 참여, 노인병원 등과 추가 협약 추진

광주하남교육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석희)는 남서울너싱홈, (주)씨엔팜, 대광실업, 상록화훼조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습 및 고용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또, 광주하남교육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는 추후 한국관광대학 부설 노인전문병원 등 7개 사업체와 협약을 추가로 맺을 예정이다.

따라서 광주하남교육청은 고용협약을 맺은 기업과 광주시 및 하남시 출신 졸업생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해 간다는 계획이다.

   
 
 
29일, 광주하남교육청 최윤식 장학사는 "장애인이 사회로의 완전통합하기를 추구하는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의 목적에 맞는 협약으로 앞으로 장애인들의 직업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서울 너싱홈 원장은 “정신지체학생이 노인전문병원이나 시설에서 기대보다 일을 잘 해내는 모습을 보고 인식이 개선됐고 그 결과 다른 병원에도 장애학생을 채용 해 보라고 추천 소개했다”고 밝혔다.

씨엔팜 방연억 대표는 “우리의 장애인을 채용하여 역량을 발휘하여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사업체와 장애인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센터장 황윤의 교사는 “사업주들을 만나면서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인간적인 차원에서 앞서간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았다"며 "우리 아이들은 즐거운 직업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하여 앞으로 장애학생들의 직업생활을 하기 전단계의 모든 활동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며, 현장실습 후 곧바로 고용으로 연결되어 사회에서 소외되어 있던 장애인의 직업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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