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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이 재난장비 개발 '화제'김진명 소방교, 기지국 중계기로 난청 완전 해소

광주소방서(서장 안충진)의 김진명 소방교가 재난형장에서 차량을 이용한 기지국 중계기로 난청지역을 완전 해소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있다.

   
  김진명 소방교의 개발 장비
 
소방차량에 설치할 리피터(Repeater)는 디지털 신호를 일정한 거리 이상으로 나아가면 출력이 감쇠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장거리 전송을 위해서는 이를 새로이 재생시키거나 출력 전압을 높여 주는 장치가 필요한다.

이번에 개발한 리피터는 현장에서 바로 전송신호의 재생 및 중계를 하고, 데이터 송수신 거리의 반경을 늘려주는 장비이다.

   
  개발장비를 장착한 소방차량
 
김진명 소방교가 개발한 이 차량 기지국 중계기는 현재 광주소방서에서 시범적으로 지휘차량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시 재난 사고현장에 투입돼 신속한 재난사고 현장 업무를 가능케 하고있다.

현재 일반 기지국 1개소 설치비용으로 차량 이동국 중계기 5대를 설치가 가능해 적은 예산으로 커다란 성과를 기대 할 수도 있다.

이번 장비를 개발한 김진명 소방교는 “업무와 연관된 장비를 끊임없이 개발 할 것이며, 이번에 개발한 장비가 재난현장에서 조금이나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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