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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내용을 보면 군사시설지역 내에 있는 회덕동 산 43(임야)과 회덕동 4(전) 등이 여전히 군사보호구역으로 잔류됐고 회덕동 산38(임) 등의 통제보호구역도 그대로 규제에 묶였다. 또, 회덕동 산38(임) 등 제한보호구역도 일부도 그대로 제한보호구역으로 잔류됐다.
시가 공고한 군사보호구역 편입조서에서 군사시설지역과 통제보호구역, 제한보호구역 등에 포함된 곳 이외는 이번 국방부 조치에 따라 해제 또는 완화된 지역이다.
시는 또, 퇴촌면 무수리 287-1(임)과 중부면 상번천리 1-13(임) 등 새롭게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 된 곳도 해당 토지의 지번을 공고했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22일, 경기지역에서는 광주시 오전리와 회덕리 일대, 용인시 유방리와 역불동 일대, 가평군 이화리와 상색리 일대, 남양주시 진접읍과 진벌리 일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추계리 일대 등 6만9천4백여㎡가 군사보호구역에서 해제했다.
또, 경기지역 중 광주시 오전리와 회덕리 일대, 용인시 역북동 일대, 가평군 북면 이곡리 일대 등 5천947㎡가 군사보호구역 완화지역으로 지정 돼 3층 규모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됐다.
반면 광주시 퇴촌면 무수리 일대와, 가평군 숭안리 일대, 양평군 청운면 일대, 여주군 대신면 일대 등 1천9백㎡는 군사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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