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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농협노조 조합원 50여 명은 남양주시청 앞 인도에서 개최된 ‘시금고 운영수익 지역환원 쟁취 결의대회’에서 남양주시가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를 시 금고 운영주체로 재지정한 것과 관련 ‘농협중앙회는 시 금고 운영 수익사업 이익금을 지역사회단체에 기부함으로서 사회에 대한 환원사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농협노조는 농협이 시 금고로 지정된 각 지자체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수익사업의 지역사회 환원을 촉구할 방침 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리시는 신한은행이, 남양주시는 농협이 각각 2009년도 시금고로 지정되어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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