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개막된 하남이성문화축제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하남시민과 함께하고 있다.
축제 중반에 들어선 25일엔 오후 7시부터 하남이성무용제 및 국악공연이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하남무용협회와 국악협회가 준비하며 한국전통무용(이매방선생 출연)과 발레, 째즈댄스, 사물놀이, 경기소리 등이 어우러진다.
같은날 7시부터 하남시청 앞 농구장에서는 김종석 사회로 김도향, 유익종 등 포크송 가수들이 출연하는 미사리 포크의 밤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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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오후 6시부터는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하남기타협회가 주관하는 클래식기타 연주회가 열리고 오후 7시부터는 서인영, VOS, ONE TWO 등이 출연하는 하남 젋음의 밤이 준비됐다.
27일에는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시민의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가 막을 올리고 오후 7시부터는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중앙대의 밤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28일에는 오전 10시30분부터 하남생체협이 신평초교를 출발하는 가족 걷기대회를 주관하고 오전 11시부터는 한국권투위원회가 주관하는 IFBA 슈퍼페더급챔피언인 우지혜가 4차 방어전을 갖는다.
또, 같은날 오후 7시부터는 하남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김국환, 하춘화, 주현미, 현숙, 최진희, 설운도, 박현빈 등이 출연하는 한국방송 가요무대가 녹화된다.
하남시는 이밖에도 찾가가는 노래 한마당을 축제기간 내내 동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의 하남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 하남역사박물관에서의 하남시 출토 백제 유물전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 해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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